실제 교통사고가 감소 되나요?   

경기도 소재 A도시공사는 23년 5월 카비를 첫 도입하여,

70여대의 교통약자이동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소개 드린것과 같이 카비는 차량에 충격이 가해진 교통사고가 발생시 사고 영상과,

위치, 사고 차량 정보를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즉각 전송하고 있습니다.

하단 그래프는 A도시공사의 카비 최초 도입 후 6개월 동안의 사고 발생 횟수와, 최근 6개월 간의

사고 발생 횟수의 비교 입니다.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이벤트들의 관리   

또한 카비는 실제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승객에게 충격이 가해졌을 수 있는 이벤트를 '고위험' 이라는

항목으로 분류하여 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당시 영상과 차량 정보,

발생 일시, 발생 위치를 제공합니다.

특히 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교통약자이동 지원 차량, 버스등에 '고위험' 이벤트는

‘교통사고’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승객이 컴플레인성 민원을 하거나, 이와 같은 이벤트가 다발하는 운전자를 관리하기 위해서

'고위험' 정보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A도시공사의 고위험 발생 횟수도 감소 했을까요?

이와 같이 실제 교통사고 감소와 사고 감소를 위해 먼저 행해져야 하는 운전자들의

운전습관 개선의 긍적적 효과를 힘입어, 2025년 춘천도시공사와, 이천시 시설관리공단도

카비 솔루션을 도입하였습니다.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과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관리자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카비는 혁신적인 기술도 사고를 줄이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카비 솔루션과 함께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 나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올바른 운전 문화를 CARVI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달도 더욱 유익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CARVI 뉴스레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