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만 13세 미만 어린이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일정 속도제한을 두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것이 모든 운전자의 의무이자 책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노력에도 스쿨존에서의 사고와 사상자는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도로교통공단
스쿨존에서의 안전운전이 매년 강조되며 다양한 정책이 시도 되지만,
스쿨존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원인을 보면 결국 운전자의 안전운행만이 교통사고와
사상자를 최소화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쿨존에서의 안전속도 잘 지켜지고 있나요?
스쿨존은 통상 학교등 시설의 반경 300 m 이내도로로 지정되고 시속 30km 이내로 속도 제한이 있습니다. 지자체별로스쿨존의 제한속도 기준을 강화 하여 기존 30km 에서 시속 20km로 낮추어 시행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이 단속 카메라가 있는 구간에서만 일시적으로 속도를 낮추며 실제 스쿨존 전체 구간에서 규정 속도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반 했다 하더라고 단속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이상, 위반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카비스쿨존 안전관리 특화 솔루션
카비스쿨존 안전관리 솔루션은 크게 3가지 단계를 통해 우리 기관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개선하고
우리 기관 전체 스쿨존 내 안전운행을 관리 할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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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 안전운전 솔루션의 기존 고객사라면,
별도에 추가 장비 설치 없이 해당 솔루션을 추가로 구독 하실 수 있으며(구독료 문의필요), 기존 사용하시던 동일한 대시보드와 운전자 리포트에서 스쿨존 특화 메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듯 카비는 다양한 상황, 환경에 맞춰 교통사고를 줄이고 기관의 안전관리를 위해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운전 문화를 CARVI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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